누구 하나 대놓고 보내는구나

지금 라디오를 듣는데 일락이라는 힙합가수가 나왔습니다.

고정 게스트인데 앨범이 새로 나왔다고 신곡을 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범상치 않습니다.


'헤픈 여자.'


잉?


소개를 들으니 작사자가 휘성입니다.


대략 예상을 했지만 가사가 딱입니다.


대충 들리는 문장을 적어볼작시면


'네가 딴 남자와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내가 준 검지에 끼는 반지 딴 남자 만날때는 빼버리고....


전화하면 잔다는데 믿을 수가 없어...


너 소문 났어... 단물만 빼 먹는 여자라고....'


작년에 한바탕 뒤집어진 사건을 가사로 쓴 것입니다.


ㅉㅉㅉㅉㅉ...

아*비 공개적으로 보내는 군요.

by 뚱띠이 | 2008/07/21 21:29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5)

쩝.....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이모님"을 위한 촛불은 올라갈 것인가?


뭐라고 해야 하나.....

우선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 것이고.....

입 다물고 먼 산 보는 파란지붕과 국개돌이를 씹어야겠지만......

관광사업체의 안전불감증을 비판해야 할 것이며....

난 오히려 이 말을 하고 싶다.

민족은 하나일지 몰라도 나라는 두개다.

거기에 서로 전쟁을 벌여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받은지 60년 밖에 안되는 상당히 날 선 관계를 유지하는 두 나라가

국경(국경이다! 국경!)을 맞대고 있다.

쿨게이라고 그러니 쿨게이답게 이야기하련다.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다.

이것을 인정하자.

양쪽 다 서로를 하나의 독립된 국가로서 인정하자.

민족의 통일은 공염불임을 인정하자.

양국의 수도의 서로의 대사관을 설치하고 공식적으로 소통하자.

민족의 이름을 팔아 육로 연결, 공단설치 등을 하지 말고 솔직하게 서로의 이해관계가 합치해 일을 함을

확실히 표명하자.

민족과 통일이란 단어의 가치를 함부로 평가절하시키지 말고 그냥 떳떳하게 다름을 인정하자.

by 뚱띠이 | 2008/07/12 17:12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3)

꼭 보고 싶은 영화....



개봉 당일에 볼 수 없을지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오랜만에 하나 나온 것 같다....

그 옛날 황야의 무법자와 함 비교해볼까나?

by 뚱띠이 | 2008/07/06 23:57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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