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31994&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

아랫글에 달린 리플에 달린 주소다.

말 그대로 경찰이 부쉈고 물대포에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경찰이 부순 것을 불에 태웠다.....

단 한마디 하련다.

"참 좋은 핑계다!"

그럼 저 사진에 개발괴발 적힌 낙서는 무엇인가?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렇게 사진들이 부서져 있으면 따로 옆으로 치울 것이다.

아무리 좌익진영에 계신 분들이 보기엔 아니꼬운 사진이겠지만 말이다.

그것이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할 행동 아닌가?

그런데 이미 부서졌고 내 몸은 젖었으니 태워서 몸이나 말리자?

 당신들이 그렇게 씹어대는 명박과 어청수와 댁들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

저 행동이  과연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할 일인가?

'남의 눈의 티끌은 잘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본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구만....

이번 일은 양쪽 눈의 다 들보가 들어있는 상황이겠지만....


덧. 저 부서진 사진들이 처음 보인 시점을 보면 낮이다....

사진 주위에는 금줄이 둘러쳐져 있고 아무도 없다.

그런데 위 기사의 경찰들이 올라선 시점은 밤이다. 홀랑 태워먹은 것도 밤이고....


설명을 바란다.

by 뚱띠이 | 2008/06/28 00:50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7)

답답하다....





이 사진들을 보면 생각나는 장면들이 있다.

나치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치당원들이 각종 철학서적과 사상서적들을 모아 불태우는 장면 말이다.

무엇이 다른가?

6.25사진전의 사진들과 광우병이 무슨 상관인지?

촛불들의 수가 적어질수록 별 해괴한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아니....

어디선가 자주 보이던 분들이 많이 보이니 비슷한 행동양태를 보이는 것일까?

물대포 앞으로 자기자식이 탄 유모차를 밀어넣는 아줌마가 영웅이 되는 세상이니까.....
(나 같으면 내 자식을 그렇게 하기 힘들 것 같은데.....새로운 모성애인가?) 

by 뚱띠이 | 2008/06/27 21:38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2)

어째.....

오늘 시청 앞 광장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던 분들이 많더라.....

다들 촛불을 들기는 들었는데....

그 짧은 시간 내가 본 것은 얼마 전까지 미국 소 반대만을 외치던 이들은 줄어들고

위에서 말한 어디선가 무슨 일만 생기면 꼭 얼굴을 비추던 이들과 단체들만 점점 늘더라.

(뭐 그와 같은 출현빈도를 자랑하는 전경들은 빼고...)

그런데 치켜들은 깃발과 걸개들에 적힌 글들을 읽다보니

도대체 주제가 뭠미?

왜 모인 것이지?

티비나 시청앞이나... 매번 보던 이들만 보이니 질린다 질려......

by 뚱띠이 | 2008/06/17 00:31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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