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놀다 어떤 이의 블로그에 갔었다.
-전에 유학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써서 좋게 본 이였는데 한동안 블로그를 접었다가 새로이 블로그를 열었다.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놈놈놈'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총기와 연관지어 설명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생겼다.
정우성의 캐릭을 설명하면서 윈체스터 라이플과 초기형 산탄총을 설명하는데 두 총다 튜브탄-산탄-을 쓴다고 적었기에
윈체스터 라이플은 산탄을 쓰지 않으며 저 산탄엽총은 4연장은 아니라 2연장이라고 이야기했다. 거기에 윈체스터 라이플은 15연발이라고 적었기에 내가 알던 상식 8연발이라고 적었는데....
그 양반 답변
'15연발은 오타지만 검색해보니 튜브탄을 쓴다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나도 검색했다.
http://en.wikipedia.org/wiki/Winchester_rifle15연발이다!(오옷!) 44-40윈체스터탄의 전체 길이와 탄창의 길이를 따지면...잘하면 될지도?
http://en.wikipedia.org/wiki/.44-40_Winchester(44-40 윈체스터0에 관한 설명.)
블로그 주인이 튜브매거진(탄창)과 총알을 헷갈렸나 보다.....--;;;;
(미국 유학생이?)
아
물론!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가 쓰던 총이 산탄을 쓰기는 한다. 그런데 그 총은 정우성이 쓰는 윈체스터 라이플이 아니다. 모델이 다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p-38을 설명하면서 '송강호가 쓰는 2정의 루거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들만이 사용한 꽤 좋은 총'이라고 적었다.
1. 2차 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들만이 사용한 꽤 좋은 총...
틀린 글은 아닌데....라고 적지만 저 총은 장교들만이 사용한 권총이 아니라 권총이 필요한 병과-대표적인 예로 기관총 사수의 호신병기-에 보급이 되었다. 즉 장교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란 소리.
2. 가장 큰 문제.
P-38은 루거사제가 아니라 발터사제다.
http://en.wikipedia.org/wiki/Walther_P38(곁다리로 수욜르 맞추기 위해 마우저사에서도 만들었었다.)
댓글에 1번은 적지도 않고 2번을 지적했었다. 그에 대한 해당 블로그 주인의 답변
P-38에 대한 글은 어떤 잡지 기사에서 본지라...전 잡지쪽을 믿고싶네요.
잡지?
잡지?잡지?잡지?어떤 잡지?
내가 봤던 P모 잡지를 비롯해 미국의 G잡지,
일본의 G잡지, 2차대전 독일군 무장에 관한
사진도해록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