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요즘 격화되는 시위와 무반응으로 'My Way'를 고집하는 파란기와집을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인과응보.....
고전적인 이론인 '사회계약설'에 다르면 국가와 사회는 그 구성원들과 일종의 계약관계라고 합니다.
국가와 사회는 그 구성원인 국민들과 민중들을 보호할 것을 약속하고 그 구성원들인 국민과 민중들은
그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쓴다는 상호 계약하에 움직인다는 것이었지요.
작금의 정부가 취하는 행태는 지난 대선기간과 총선기간에 이미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FTA혐상과정에서 미국의 입장과 특히 소고기가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것은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무슨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거의 다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범위 안에서 지금 움직임이 있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대선, 총선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 백지 위임장에 싸인해주고 연대보증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순한 백지 위임장이 아닌 자신의 전재산과 인신까지도 좌우할수 있는 엄청난 백지 위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런 중차대한 일을 쥐*으로 알고 산으로 들로 바다 건너로 놀러가시지 않으셨습니까?
"뽑을 사람이 없어서..."
"그놈이 그놈..."
핑계입니다. 여러분....
민주주의에서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최악이 아니라 차악을 고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이나 최악이나 그 경우가 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은 그 최악의 진행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고요.
어찌 되었던 이명박 정부는 그 결과로 국민의 대표이자 국가의 수장이란 백지 위임장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 예상했던 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지금의 촛불시위는....
글쎄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듯 '민주사회'의 '성숙'한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시민 여러분 그 권리행사를 '원천적으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보기에 지금 행동은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백지위임장에 도장 찍고는 '나는 몰랐네'라면서 땡깡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이명박이 물러난다면 지금 그렇게 소리치시는 분들은 그 대안을 준비하시고 계신 것입니까?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국민회의'같은 어서 듣도보도 못한 단체가 그 대안일까요?
(저는 이들 역시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린 학생들이 촛불들고 나온 것이 '민주주의의 새싹'이 아니라
'결과에 승복 못하고 땡깡피우는 법부터 배운'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 선생에 그 제자들이겠습니다만....(예. '스승의 권위'는 이미 사라졌지요. 교육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과 그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만 있지요.)
뭐, 제 예상은 그렇습니다. 이번 시위로 장관 몇이 바뀌겠지요. 또 이런저런 방법들이 보완책이랍시고 나오겠지요.
하지만, 지지율이 어떻던 간에 앞으로 4년간 한나라가 과반을 장악하고 이명박이 5년을 이글겠지요.
그러니 여러분 지난 5년, 길게 잡아 10년을 살아왔던 방법을 다시 5년동안 복습하세요.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 책임은 자신이 치뤄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지가 싼 똥은 지가 치워라."
이 말만은 잊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뭐, 이도저도 싫으시면 이민이나 가세요. 대권 끝나고 꽤 많은 여성블로거들이 하셨던
"양놈하나 물어서" 뜨시던지(홍대 근처가 유명하지요?)....
촛불 대신 서류들고 종로 미 대사관 앞에 줄을 서시던지 말입니다.
아니라면 기회를 주었을 때 제대로 행동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요.
인과응보.....
고전적인 이론인 '사회계약설'에 다르면 국가와 사회는 그 구성원들과 일종의 계약관계라고 합니다.
국가와 사회는 그 구성원인 국민들과 민중들을 보호할 것을 약속하고 그 구성원들인 국민과 민중들은
그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쓴다는 상호 계약하에 움직인다는 것이었지요.
작금의 정부가 취하는 행태는 지난 대선기간과 총선기간에 이미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FTA혐상과정에서 미국의 입장과 특히 소고기가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것은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무슨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거의 다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범위 안에서 지금 움직임이 있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대선, 총선이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 백지 위임장에 싸인해주고 연대보증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순한 백지 위임장이 아닌 자신의 전재산과 인신까지도 좌우할수 있는 엄청난 백지 위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런 중차대한 일을 쥐*으로 알고 산으로 들로 바다 건너로 놀러가시지 않으셨습니까?
"뽑을 사람이 없어서..."
"그놈이 그놈..."
핑계입니다. 여러분....
민주주의에서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최악이 아니라 차악을 고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이나 최악이나 그 경우가 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은 그 최악의 진행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고요.
어찌 되었던 이명박 정부는 그 결과로 국민의 대표이자 국가의 수장이란 백지 위임장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 예상했던 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지금의 촛불시위는....
글쎄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듯 '민주사회'의 '성숙'한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시민 여러분 그 권리행사를 '원천적으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보기에 지금 행동은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백지위임장에 도장 찍고는 '나는 몰랐네'라면서 땡깡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이명박이 물러난다면 지금 그렇게 소리치시는 분들은 그 대안을 준비하시고 계신 것입니까?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국민회의'같은 어서 듣도보도 못한 단체가 그 대안일까요?
(저는 이들 역시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린 학생들이 촛불들고 나온 것이 '민주주의의 새싹'이 아니라
'결과에 승복 못하고 땡깡피우는 법부터 배운'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 선생에 그 제자들이겠습니다만....(예. '스승의 권위'는 이미 사라졌지요. 교육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과 그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만 있지요.)
뭐, 제 예상은 그렇습니다. 이번 시위로 장관 몇이 바뀌겠지요. 또 이런저런 방법들이 보완책이랍시고 나오겠지요.
하지만, 지지율이 어떻던 간에 앞으로 4년간 한나라가 과반을 장악하고 이명박이 5년을 이글겠지요.
그러니 여러분 지난 5년, 길게 잡아 10년을 살아왔던 방법을 다시 5년동안 복습하세요.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 책임은 자신이 치뤄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지가 싼 똥은 지가 치워라."
이 말만은 잊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뭐, 이도저도 싫으시면 이민이나 가세요. 대권 끝나고 꽤 많은 여성블로거들이 하셨던
"양놈하나 물어서" 뜨시던지(홍대 근처가 유명하지요?)....
촛불 대신 서류들고 종로 미 대사관 앞에 줄을 서시던지 말입니다.
아니라면 기회를 주었을 때 제대로 행동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요.
# by | 2008/06/02 19:29 | 살다보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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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원칙론과 정론을 이야기 하면 이런 반응이 먼저들 튀어나오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는지 쩝...
2.기권하고 놀러간 것들.... 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는 겁니다.
3. 지금 대통령이 물러나면?... 5년간 총리가 할겁니다. 그게 법이에요. 웬 듣보잡 단체는 즐... 입니다.
4.인터넷에 왜곡질 하는 것들.... 자신들이 알아서 스스로 그렇게 욕하는 조중동의 주장을 사실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하지만 국민의 의견조절이라는게 소수 인원들이 의견조절하는 것과는 달리 시간도 오래걸리고
실수도 여러번 하게 마련입니다. 물론 같은 사람이 같은 실수를 여러번 한다면 말 그대로 똥오줌 못가리고 지지부진하는 행동이겠지만 저는 이번 촛불시위를 보면서 그래도 한명씩 두명씩천천히 변해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으로는 충분치 않으신가요?
뚱띠이님 포스팅을 읽다가 보면 대다수(?)사회 구성원들에 대해 '자격이 없는 무리들' 내지는 '변하지 않는 무지한 무리들'을 보는 시선으로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번 시위를 보면 시민들이 과거 어떤 시위보다 대화로 풀어나가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시위자체가 뚱띠이님 의견대로 '땡깡'을 부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잘못'을 고치려는 노력으로 봐줄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음....이번 덧글까지 2번정도 뚱띠이님 포스팅에 약간의 딴지거는 리플을 달게 되었네요.
여지껏 뚱띠이님 글을 정말 재미있게 읽은 독자로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주절거린거니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지금 저 시위에서 가장 먼저 연단에 올라 사자후를 터뜨리는 분들,
그리고 시대의 대세라며 나선 투사양반들을 보면 좀.....
외람되게도 제 시선으로는 지금 인터넷에서 열타를 치시는 분들과 저 단상에서
사자후를 터뜨리시는 분들이야말로 침묵하는 이들은 우민이라고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국개론'이 제일 처음 등장한 곳이 어디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