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9일
푸념....
요새 문**에 새 글을 올리고 있다.
아니구나...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 올리니 중고 글이구나.....
이제 시작이지만....많은 분이 봐주셔서 나름 기분좋게 글을 올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한 사람의 리플이 눈에 들어왔다...
그대로 카피해 볼작시면...
"ㅋㅋ 기대만빵이네... 사천살 살고 말쌈하는 초딩 도마뱀 대 왕자처럼 살다왔나 지가 지금 어디있는지 개념상실한
초딩의 대결 두둥.... 초딩들 동화책도 아니고... 한넘은 첨온동네서 딱보니 니잘못이구만...하는거나 사천살 처먹고
그 초딩하고 동급이하의 지적수준을 자랑하는 도마뱀이나...문** 왜 이렇지..ㅠㅠ..예전엔 안 그랬는데 **교주님 우짜요?"
그럼 뭘 어떻게 해줄까?
난 전업작가다. 그것도 국어책이나 기타 문학상에나 내보낼 듯한 순수문학 작가가 아니라, 킬링타임용으로 가벼운 글을 쓰는 작가다.
판타지 시장에서 절대다수의 수요층은 대여점과 그 대여점을 이용하는 중,고딩들이다. 그런 이들에게 잘 나가는 책들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은 이미 심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나와 같은 이들이 쓰는 판타지 소설들을 읽는다.
예전에 내가 썼던 몇개는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너무 무겁다."
위의 저 리플 달아주신 양반. 만약 댁같은 양반들 3000명 정도가 빌리는 것이 아니라 책을 사서 본다면 나 역시 '초딩 레벨'의 글을 안 쓸 것이고, 못 쓸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끽해야 대여점에서 빌려 읽으며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잘 쓴다."
이런 소리 할 것 같으면....
닥치고 씼고 자라! 아니면 댁이 한번 써서 출판해 봐!
가뜩이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아니구나...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 올리니 중고 글이구나.....
이제 시작이지만....많은 분이 봐주셔서 나름 기분좋게 글을 올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한 사람의 리플이 눈에 들어왔다...
그대로 카피해 볼작시면...
"ㅋㅋ 기대만빵이네... 사천살 살고 말쌈하는 초딩 도마뱀 대 왕자처럼 살다왔나 지가 지금 어디있는지 개념상실한
초딩의 대결 두둥.... 초딩들 동화책도 아니고... 한넘은 첨온동네서 딱보니 니잘못이구만...하는거나 사천살 처먹고
그 초딩하고 동급이하의 지적수준을 자랑하는 도마뱀이나...문** 왜 이렇지..ㅠㅠ..예전엔 안 그랬는데 **교주님 우짜요?"
그럼 뭘 어떻게 해줄까?
난 전업작가다. 그것도 국어책이나 기타 문학상에나 내보낼 듯한 순수문학 작가가 아니라, 킬링타임용으로 가벼운 글을 쓰는 작가다.
판타지 시장에서 절대다수의 수요층은 대여점과 그 대여점을 이용하는 중,고딩들이다. 그런 이들에게 잘 나가는 책들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은 이미 심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나와 같은 이들이 쓰는 판타지 소설들을 읽는다.
예전에 내가 썼던 몇개는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너무 무겁다."
위의 저 리플 달아주신 양반. 만약 댁같은 양반들 3000명 정도가 빌리는 것이 아니라 책을 사서 본다면 나 역시 '초딩 레벨'의 글을 안 쓸 것이고, 못 쓸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끽해야 대여점에서 빌려 읽으며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잘 쓴다."
이런 소리 할 것 같으면....
닥치고 씼고 자라! 아니면 댁이 한번 써서 출판해 봐!
가뜩이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 by | 2007/12/09 20:3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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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림에 잠깐 연재되던 것이 다시 돌아왔군요....
.....쓰는 것의 고통을 아는 인간으로서..... 정말 무개념한 리플이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