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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 수박 겉핥기 -밀리

에....핀란드가 우리나라의 K9을 구매해 간 건 다 알테고...

이번에 핀란드군의 제식 명칭을 받았는데....

"Moukari"

우리말로 하면 오함마.....

도대체 누구를 그렇게 오함마로 때리고 싶은 걸까????

덧. 저쪽 동네에서 K9에 지름신이 강림해 견적 떼간 나라가 라트비아가 있고, 관심을 보이는 나라가 좀 있다고 한다.
    PHZ2000 가진 독일은 심사가 좀 안 좋을 것 같네....

덧2. 핀란드군 제식 위장도색 K9인데...
     완전히 다른 아이 같다. 
     뭐랄까.... 좀 더 강해 보인다고 할까???
     나중에 건프라들을 죄다 저 칼라와 패턴으로 도색을 해버릴까....
     우리나라도 그 넘의 흰지렁이만 없애도 좀 더 나을 것도 같은데....
     

너 뭐하니? 미분류

나무 위에서?

새 잡는디유?

까치가 너를 잡겠다....

오늘 다시 옛날 기사를 읽어보았다.

화장실에서 볼 요량으로 계속 화장실에 자리를 잡고 있던 책이었는데....

리더스 다이제스트 2005년 1월자였다.

그 안에 실린 기사들 가운데 '부시가 대선에서 성공한 이유' 라는 기사가 오늘 있었던 미국 대선과 연관지어서 다시 읽어볼 만했다.

-미국인의 48%는 그에게 반대했다. 그러나 좋건 나쁘건 미국의 정치적 논의의 중심은 다른 모든 나라들보다 보수적이다.


-오늘날 미국인의 40%가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반면 진보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20%에 불과하다. 외국인들은 이러한 미국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 까닭은 미국을 방문하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잘 아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같은 해안도시들은 케리에게 투표했다.

-부시를 지지한 미국은 도시 교외의 변두리 지대와 일반 상점거리 속에 숨어있는 미국이며 매주 교회에 나가고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며 유엔을 의심하는 미국이다.

-미국은 국토가 넓어서 한 가구당 5000평방미터(약1500평)의 토지를 분배하더라도 전체 국토의 불과 20분의 1이면 충분하다. 이는 인구가 과밀한 유럽인들보다 정부의 간섭을 훨씬 더 싫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세 때 부시의 가장 인기가 높았던 발언 가운데 하나는 할리우드가 미국의 정서와 정신을 대변한다고 주장한 케리를 조롱한 내용이었다.

-2004년 이전에 미국 바깥의 많은 사람들은 부시 대통령의 직책 수행에 대한 영화제작자 마이클 무어의, 텍사스의 바보가 일시적으로 백악관을 훔쳤다는 견해에 찬성할 용의가 있었다. 이러한 가정은 무어가 유럽에서 대단한 권위자로 변신하고 유럽 각국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의 상위에 오르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그 같은 가정은 정확한 것이 아니었다.

-유럽인들은 조지 W.부시에게 투표한 미국과 다투는 것보다는 협력하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다.



부시를 트럼프로 바꿔도 아주 잘 들어맞을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짧은 듯하면서도 가장 주의 깊게 생각할만한 것은 저 붉은색으로 마킹한 부분이 아닐까?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은, 아니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미국은...

헐리우드 영화 속 미국. 

'섹스 앤 더 시티'와 같은 미드에서 나오는 도시 내음이 물씬한 미국.

그런 미국이 아니었을까?

그런 논픽션 속에 나오는 가상의 미국을 진짜 미국이라고 여긴 것이 아닐까....

진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은 픽업인데 잘빠진 세단이나 스포츠카들이 돌아다니는 곳이 진짜 미국이라고 여긴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결론은 

미국도 망했네, 어쩌네 하는 것은 소경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의 경솔한 소리라는 것이지....


뭐 그러다가 '근혜 ver.us' 찍으면 그 때 가서 혀를 차면 될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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